양산 물금 브라운스톤 주목하자!

 

경남 양산의 대표 주거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양산 물금 브라운스톤 입니다. 입지적으로도 이미 부산과 가까이에 있어서 부산으로의 출퇴근도 편리하고 물금지구의 인프라를 즐길 수 있음에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상품 입니다. 이수건설의 양산 물금 브라운스톤은 지하3층에서 지상29층까지의 규모로 총 6개동 842가구 입니다. 전용면적이 59㎡~84㎡로 중소형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든 세대가 남향배치가 되어있고 4bay의 판상형 구조를 가지고 있어서 최근 필수요건인 채광, 통풍, 환기에 적합한 구조입니다. 재건축 아파트이지만 이런요소로 인해서 관심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가까운 거리의 물금지구는 이미 부산의 분당이라고 불리는 만큼 생활인프라도 풍부하고 동남권 최대의 규모로 택지개발사업이 진행되어 약 15만명의 인구를 품고있는 신도시 입니다. 이러한 신도시의 모든 생활인프라를 같이 누릴 수 있다라는 것이 장점으로 작용되고 있습니다.

 

 

즉 이미 갖추어진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라는 편리함이 있다라는 것입니다. 대형마트부터 CGV와 같은 문화공간 그리고 양산디자인공원과 오봉산등을 통한 푸르른 녹지와 함께하는 여가생활을 기대해볼 수 있습니다. 의료시설을 이용함에 있어서 작은 병원, 의료원 부터 양산 부산대학교 병원까지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합니다. 부산의 인프라를 누릴 때에도 남양산역에서 부산지하철 2호선을 이용하여 모든 부산 중심지인 센텀시티, 해운대 서면 등으로의 이동이 가능합니다. 

 

 

또한 2024년에 양산선사업으로 1호선이 연장되면 부산시내로 이동함에 있어서 더 수월해집니다. 그렇게 되면 20분안에 모든 인프라를 누릴 수 있게됩니다. 차량으로 이동을 할 때에도 경부고속도로, 중앙고속도로 등을 이용할 수 있어서 광역교통망을 가집니다. 단지 가까이에 범어초등학교, 황산초등학교, 범어중학교, 물금고등학교 등이 위치하여 15분거리의 도보통학권안에 들어갑니다. 입주를 하는 순간 자녀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고등학교까지 단지 주변으로 다닐 수 있다라는 것에 큰 호응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또한 단지주변으로 유해시설이 없는 청정한 교육환경으로 학세권으로 훌륭한 입지라는 평이 있습니다. 신도시인 물금지구의 생활인프라와 편리한 교통 그리고 청정한 교육환경, 숲세권, 파크세권에 해당이 되는 양산 물금 브라운스톤은 주거공간으로서의 모든 요소를 갖춘 상품 입니다. 규제에서 자유로울 수 있는 민간택지 재건축 일반붕양이라는 점도 주목을 해야하며 그에 따라서 별도의 전매기한이 없다라는 것이 관심받는 주요요소입니다. 계약이후에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는 것에 주변 물금지구 사송지구와 비교가 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