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원하우스' 전원주택 전문건설기업을 소개합니다.

 "본 포스팅 개인적 생각을 
 표현하고 느낀바를 작성
 하였고, 업체로 부터 댓가를
 받지 아니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부동산 분야 전문 블로거 골드만78 입니다. 금주는 참 날씨가 요란했습니다. 월요일 부터 수요일까지는 추적추적 거의 하루 온종일 비가 내렸고, 비가 온 뒤 몇일이 지나고 나니 벌써 한주가 금새 흘러 내일이면 주말이 다가오네요.

이번주 월요일 즈음에 '주택시공방법'에 관련한 정보성 포스팅을 작성을 해드렸는데요. 오늘은 전원주택 전문시공업체인 '코원하우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서두에 말씀드린바와 같이 필자는 '코원하우스'와 일면식도 없으며 댓가없이 개인적인 생각을 작성하는 것이니 단순참고용으로만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원의 삶을 꿈꾸시는 여러분들은 대다수가 비전문가들이시기 때문에 전원주택 시공 의지를 확고히 다진 시점부터는 전문가 집단에게 의뢰를 하시는 게 가장 현명한 방법입니다. 잘 모르는 분야를 섣불리 접근했다간 추후 낭패를 보는 일이 상당수 있기 때문입니다. 

필자도 현재는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지만 얼마가 지나서는 전원의 삶을 즐기고자 하는 생각이 있어 전원주택시공에 대한 관심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지난 11월 경에 서울 '경향하우징페어'에서 '코원하우스'라는 업체를 처음 알게 되었고 박람회에서 심도깊게 관찰을 해보았습니다.

박람회에는 다양한 업체들이 전원주택 전문시공이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내세우며 홍보에 열을 올리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 눈에 들어오는 업체는 '코원하우스' 밖에 없었습니다.

가장 디자인을 잘하는 예쁜집을 짓는 회사라는 느낌이 유일하게 들었으며, 좀 더 자세하게 회사를 살펴보니 전원주택 설계 및 시공 그리고 인테리어까지 일괄 진행이 가능하며 4년 연속 전원주택시공분야에서 고객만족도 1위라는 높은 조사결과가 가장 크게 필자를 매료시킨 것 같습니다.

본 회사의 슬로건 또한 마음에 들었습니다. '돈을 벌기 위해 집을 짓는 것이 아닌, 집을 잘 지어서 돈을 번다.' 라는 슬로건 조차 장인정신이 풍겨져 왔습니다. 완벽하게 소비자의 주택시공 니즈를 파악하여 조화로움과 취향을 모두 반영 시켜줄 수 있다라는 확신이 든 업체입니다.

'코원하우스'는 종합건설면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체적으로 법인 건축사무소를 운영하여 전원주택 시공과 설계부터 인허가 및 추후 AS까지 일괄적으로 진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하자보수팀을 따라 운용하여 최대 10년까지 관리 보증시스템을 제공한다는게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필자는 현재 1군 건설사인 대우건설과 현대건설의 컨소시엄으로 공급된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지만 오히려 중견회사 만큼의 서비스를 받지 못하고 있음에 화가 치밀어 오를 때가 한두번이 아닌데, 작은 업체이지만 이렇게 완벽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가 저는 더욱 실리있는 선택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전원의 삶을 누구나 꿈꾸지만 결코 쉬운 의사결정과정은 아니며, 신중에 신중을 기하여야 하고 업체 선택을 정말 잘하셔야 한다는 점을 강조드리면서 오늘의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