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는 다양한 건설사(시공사)들이 존재 합니다. 그 중에는 소규모 업체로 시작해 사업을 확장해 나간 회사도 있고요. 1군 메이저 건설사 출신 임직원들이 설립한 회사가 있기도 하고, 1군 대기업 건설사에서 자회사로 분리가 된 회사도 있습니다.
오늘은 그러한 사례의 대표사례격인 (주)포스홈 종합건설에 대한 이야기를 해볼까합니다. 주식회사 포스홈 종합건설은, 포스코(POSCO)의 출자 회사로 우리나라 블록형 전원주택 및 타운하우스의 부문의 특화되어 있는 회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 동안의 시공실적만 확인하더라도 우리나라 전원주택 분야에서는 조예가 깊은 건설사구나 라고 객관적 지표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길만 22년 째, 10년만 지나도 강산이 변화하고 많은 것들이 변화합니다. 그러나 한 분야에 20년 이상은 자칭 타칭 고수라 여겨지죠. 바로 포스홈 종합건설에게 할 수 있는 표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이번 사업이외에도 포스홈은 우리나라 다수의 전원주택 및 타운하우스 단지 사업에 시공 사례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포스홈은 이에 그치지 않고 포스홈 종합건설만의 브랜드화를 추진하여 국내에서 제법 자주 볼 수 있는 건축부문 브랜드 가치를 제고하였습니다. 바로 '포스힐' 이라는 브랜드로 전국 타운하우스 및 고급주택 또는 전원주택 브랜드로 자주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필자는 이제 "포스홈 = 포스힐" 이라는 생각이 바로 듭니다.
아래의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과거 MBC에서 방영했었던 신동엽의 러브하우스 등에서 처음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리며 다가왔고, 그 외 펜션 리조트 복합시설 등 다양한 사업 부문으로 사업 다각화를 진행하여 현재의 포스힐 브랜드까지 진행해 오게 되었습니다.
그 중 무엇 보다 포스홈 종합건설 만의 가장 큰 장점이 무엇입니까? 라는 질문에는 바로 철강회사 출자 회사 답게, 이 세상에서 가장 안전하고 튼튼한 주택 시공 공법을 가지고 있습니다. 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1대만 살 수 있는 그런 집이 아니라, 2대 3대 그 후대까지도 인테리어 리모델만 하면 살 수 있는 그런 안전하고 튼튼한 집. 우리는 그런집을 언제부터인가 절실히 원했는지 모릅니다.
사람은 누구나 기후와 그 환경에 적응해 가면서 살아가듯이, 그 시대에 흐름에 맞는 문화와 기술들이 발전해 나가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인지, 우리나라도 OECD 가입국이 된 지 한참 되었 듯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해서 크게 불편함이 없어 지면서 그 이상의 니즈에 대해서 사람들은 높은 관심을 가지게 되는 것 같습니다.
해외의 사례를 보면, 일본은 지진과 해일이 잦은 국가이기 때문에 건축 공법에 특화 되어 있는 기술을 다양하게 보유하고 있습니다. 수년 전부터 우리나라 대한민국도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의견들이 있었고 사전에 미리 대비를 해야 한다. 라는 주장들이 일각에서 쏟아졌고, 그에 걸맞는 건축기술들이 발전하게 되었던 것 같은데요.
바로, 포스홈에서는 나의 가족, 친인척이 거주 할 수 있는 집이라 라는 사업 슬로건을 가지고 그들 만의 장점을 부각하고 장점을 특화해 기술로 진화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스틸하우스 골조 공법입니다! 이 스틸하우스 공법에 대해서는 추가적으로 한번 더 포스트를 게시하겠습니다.
최근 들어 안전에 대한 이슈가 점점 확대되어서 그런지 스틸하우스 건축기법에 대해서도 일반인들도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듯합니다. 바로 스틸하우스 최강자는 주식회사 포스홈 종합건설입니다. 오늘의 포스트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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